도우며 화목하게/그리운 고향
즐겁던 그 시절
한앞사랑1
2016. 5. 26. 18:49
학창시절 우린 함께 자취생활을 하면서 공부를 했었다.
청송 달기 약수탕에서(옥선아지매, 옥수할매)
오랜만에 만나 기념(?)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