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와 더불어 /성경 성구 새김
마태 7,3
한앞사랑1
2016. 6. 6. 07:10
"너는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면서,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마태 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