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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우며 화목하게/그리운 고향

고향 정경

한앞사랑1 2016. 6. 7. 14:40


                                   옛 고향집 아랫채 - 큰누님과 어린 장조카 - 1961년

                                큰 누님 - 멀리 노시산이 보인다.

               어느 한싯점의 고향집

고향집 앞 마당의 가마솥

큰형수와 종형님


고향집 앞마당

고향집 앞마당

고향마을 당나무 밑 정자

선친께서 축조하셨다던 큰대골 저수지 - 지금은 사라짐.

 선친의 평생 일터 - 큰대골의 고추밭

깨끗한 동네 골목길



체육공원 조성 직전의 동네앞 황무지. 멀리 개근발산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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