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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도우며 화목하게/그리운 고향 (31)
푸른 골짜기
코로나 19 상황에서 외숙모상에 분주한 외사촌 형제 가족들 모친의 영원한 안식을 비는 스님은 외사촌 둘째 형님이다. 묘소 원경(1) 묘소 원경(2) 외조부모님과 외숙부모님 묘소 외조부모님묘소(좌) 외숙부모님묘소(우) 둘째 외종형님이 너무 오래 묘소에 멒드려 계시어 인사도 못하고 돌..
도우며 화목하게/그리운 고향
2020. 4. 14. 18:43
<초등학교 동기회장이 소중하게 소장하던 졸업 기념지를 동기생들에게 사진으로 공개한 자료> 그 시절 담임 선생님들의 모습과 훈화 말씀이 지금도 눈에 삼삼 귀에 쟁쟁~ 잊혀지지 않는다.
도우며 화목하게/그리운 고향
2019. 5. 27. 16:38
1965년 6학년 시절 경주 수학여행 여자반 단체사진 (담임은 지금은 고인이 되신 김해식 선생님) 손을 맞잡은 다정한 두 친구
도우며 화목하게/그리운 고향
2017. 3. 29. 12:44
한앞마을 앞의 깨끗한 물을 자랑하는 노시거랑, 이 거랑은 소싯적 추억이 가장 많이 남아 있는 곳이다. 엔간해서는 잘 마르지 않으나 가뭄들었을 땐 고기잡이도 많이 하였던 곳이다. 멀리 보이는 우람한 산은 나실마을 앞산이다. 조개소 아랫부분. 천둥벌거숭이 시절 물장구치며 물놀이 ..
도우며 화목하게/그리운 고향
2016. 7. 1. 07:47
부남면 구천리의 병암서원 전경 병암계곡의 여헌대 절벽 아래. 자형과 함께 바둑을 두다.(90년대 중반으로 추정)
도우며 화목하게/그리운 고향
2016. 6. 23. 08:04
북에 방광산, 남에 용전천 - 전형적 배산임수 입지의 취락이다. 읍의 좌우에 위치한 망미정, 현비암의 빼어난 경관도 함께 담아 보았다.(2008년 8월)
도우며 화목하게/그리운 고향
2016. 6. 11. 09:47
세사람이 모이지 않으면 고개를 넘지 못한다던 삼자현 - 부남 대전리와 현동 도평리 사이의 고개 부남 장터 입구의 삼거리 - 멀리 개근발산과 삼자령산이 보인다.
도우며 화목하게/그리운 고향
2016. 6. 8. 06: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