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푸른 골짜기
산촌(山村)에 눈이오니 / 신흠 본문
산촌(山村)에 눈이오니 돌길이 묻혔구나.
시비(柴扉)를 열지마라, 날 찾을 이 뉘 있으리.
밤중만 일편명월(一片明月)이 긔 벗인가 하노라.
- 신 흠 -
'지혜와 더불어 > 古時調' 카테고리의 다른 글
仙人橋(선인교) 나린 물이 / 정도전 (0) | 2016.07.27 |
---|---|
五友歌 / 윤선도 (0) | 2016.07.26 |
백설(白雪)이 잦아진 골에 / 이색 (0) | 2016.07.21 |
盤中(반중) 早紅(조홍)감이 / 박인로 (0) | 2016.07.19 |
창랑(滄浪)에 낚시 넣고 / 송인수 (0) | 2016.07.18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