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골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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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와 더불어 /느낌과 생각

묵상회

한앞사랑1 2016. 6. 22. 07:16

7일간의 성령 묵상회가 오늘로 마무리된다. 많은 느낌과 생각을 한 것 같으나 아직도 구체적으로 나에게 변화가 된 것은 없는 듯 하다. 성령안에서의 생활은 아직도 요원하고 여러가지 부족함이 많다. 어제 그룹 대화 중에 갑자기 기도로 나온 말을 여기에 적어보며 다시 한번 성령님의 체험, 나에게도 임하시길 기도 드린다. 주님! 저의 앞길을 밝혀주소서! 열심히 주님의 길을 따라 가오리다. 주님! 겸손을 주소서! 제가 주님의 말씀을 바르게 듣고 실천하게 하소서!


*  오늘 성령묵상회 마무리 즈음에 주님이 주신 말씀이 "마음의 짐을 벗고 나에게로 오라" 였는데 어떤 가르침일까? 또다시 묵상하며 곰곰히 생각해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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