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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와 더불어 /느낌과 생각

웃음과 유머

한앞사랑1 2016. 7. 14. 07:10

사람이 늘 긴장하며 빈틈없이 살아간다면 너무나 피곤할 것 같다. 가끔은 웃음과 유머가 필요하다. 늘 찌푸린 얼굴은 주변 모두에게 직접 또는 보이지 않게 해를 끼치는 것이다. 한번 씩은 스스로 풀어져 자신을 느슨하게 함으로써 상대에게 편안함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 이는 상대에 대한 배려이자 자신의 이미지를 개선하는 효과가 되지 않을까?? 나는 유머 감각이 많이 부족하고 자주 웃지도 않는 편이다. 이웃이 보아 지나치지 않을 정도의 웃음과 적절한 유머를 갖출 수만 있다면 서로가 유익할 텐데...,다른 사람에게서 즐거움과 편안함을 바라기 전에 나 스스로 웃음과 유머를 갖추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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